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노승열, 세계 랭킹 90계단 수직상승..왕정훈-안병훈 박빙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노승열, 세계 랭킹 90계단 수직상승..왕정훈-안병훈 박빙

입력
2017.02.13 21:28
0 0

▲ 노승열/사진=KPGA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8위로 선전한 노승열(26)의 세계 랭킹이 껑충 뛰었다.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끝난 뒤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에서 294위에 올랐다. 지난주 384위에서 무려 90계단이나 껑충 뛴 것이다.

세계랭킹은 몇 년간의 성적을 합산해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하위권 선수들이 우승하면 순위가 변화가 크지만 상위권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변동이 적다.

페블비치를 우승한 스피스는 8.59로 5위 마쓰야마 히데키(8.70)를 맹추격했다.

한국 남자 선수 중에는 왕정훈(22)이 41위로 가장 높았고 안병훈(26)이 42위로 뒤를 이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김의성, 설리와 무슨 사이?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헉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일진 논란 ‘하루 담배 16갑’ 자랑까지

장우혁 불참러 등극? 문희준♥소율 결혼식...“HOT결합하자”더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