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채아 '쌍욕!' 하고 기립 박수 받은 까닭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채아 '쌍욕!' 하고 기립 박수 받은 까닭은

입력
2017.02.13 15:23
0 0

▲ 한채아(가운데)가 영화 제작보고회 가운데 등장인물 여형사처럼 '쌍욕'을 하자 출연진들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제작보고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강예원,한채아,조재윤,김민교,동현배와 김덕수 감독이 참석해 촬영 뒷얘기와 소감을 밝혔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대한민국 최고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예산이 털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되는 코미디 액션물이다.

내달 3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문희준♥소율 결혼, 이 때부터? ‘커플 팔찌’ 포착!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일진 논란 ‘하루 담배 16갑’ 자랑까지

김정연, “저희 직업이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뭐가 어때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