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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뉴질랜드에서 돌고래 300여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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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뉴질랜드에서 돌고래 300여마리 떼죽음

입력
2017.02.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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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를 살리기 위해 물을 뿌려주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를 살리기 위해 물을 뿌려주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둥근머리돌고래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둥근머리돌고래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를 살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를 살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살리기 위해 물을 뿌려주며 돕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돌고래들을 살리기 위해 물을 뿌려주며 돕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X자가 표시된 돌고래 사체 너머로 돌고래를 살리기 위해 물을 부어주며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X자가 표시된 돌고래 사체 너머로 돌고래를 살리기 위해 물을 부어주며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해변 위에 놓인 돌고래 사체에 X자가 표시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뉴질랜드 남섬 골든베이에서 고래 300여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해변 위에 놓인 돌고래 사체에 X자가 표시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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