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탄생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코이컴퍼니(대표이사 추상민)에서 “Swiss Army Knife”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제조사로 유명한 웽거(WENGER) 시계를 론칭한다.
1893년, 스위스 들레몽(Delemont)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Courtetelle(코테텔르)’에서 나이프 공장을 시작한 웽거(WENGER)는 1997년, 워치 메이킹의 수도인 Biel/Bienne(빌/비엔)의 중심가에 Wenger Watch SA를 설립하고 2015년에는 스위스 Delemont(들레몽)에 워치 메이킹 센터를 설립하면서 ‘스위스 아미 나이프’ 생산을 통해 얻은 첨단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3년간의 국제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품질을 향한 열정, 정확성, 뛰어난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웽거(WENGER)는 세계 각 도시들의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스위스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으며 웽거(WENGER) 시계의 도시적이고 빈티지, 스포티, 클래식한 컬렉션들은 100m방수 기능과 더불어 PVD 마감의 스테인레스 스틸, 사파이어 코팅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한다.
특히, 웽거(Wenger)의 가성비 높은 스위스 메이드 다이버 워치, Seaforce(시포스/ Ref. 01.0643.111) 컬렉션은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위치한 역회전 방지 베젤, 슈퍼 루미노바(Super Luminova)인덱스 및 핸즈 그리고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방수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다이버 워치로 레드 컬러의 푸쉬 버튼이 남성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매치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으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신라면세점 서울점, 두타 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및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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