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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기원 대보름 줄다리기 “힘 좀 써요”

입력
2017.0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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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열린 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복지사들이 힘차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2-09(한국일보)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열린 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복지사들이 힘차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2-09(한국일보)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열린 흥겨운 대보름 한마당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복지사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대보름 세시풍속을 즐기고 있다. 정월 대보름에는 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놀이들이 행해진다. 줄다리기는 대표적인 편싸움 민속놀이 종목의 하나이고 단순히 즐기는 오락이 아니라 힘을 합해 마을 공동의 기원인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2-09(한국일보)

[170209-10] [저작권 한국일보]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 앞에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2017-02-09(한국일보)
[170209-10] [저작권 한국일보]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 앞에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2017-02-09(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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