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립한 현대냉동산업(대표 윤철상)은 최첨단의 설계 시스템, 최고 품질의 냉동 기기 제작, 업계 최고의 파트너십 및 OEM체계를 확립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냉동공조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냉동산업은 이러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단기간 많은 실적과 제품을 선 보였다. 태양광을 포함한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냉장창고 등 각각의 특허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생산했다. 뿐만 아니라 기계 자체 내의 순환하는 열을 이용한 제상장치를 연구하고 개발함으로써 기계 자체 내부의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기계 수명을 늘리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냉동산업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기술개발 및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향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미주지역에 제품을 수출함으로써 첫걸음을 시작했고, 올해는 동아시아 진출을 목표로 시장조사를 포함한 제품 연구와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대냉동산업은 고객들의 믿음과 신용, 직원들의 굳은 사명감으로 성장해왔다. 이제는 글로벌 시대의 기업으로서 무한 경쟁 시대에 더 큰 만족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의 관리 유지와 보수, 확실한 A/S 서비스로 고객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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