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동물보호교육을 올해부터는 저학년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대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를 파견 받아 시내 초등학교 어린이 1만5000명과 유치원ㆍ어린이집 7세반 20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물 사랑 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물보호 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는 '동물사랑지킴이 위촉장'도 수여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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