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차 산업혁명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종로 세운상가 내 '팹랩(FABLAB. Fabrication Laboratory)'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팹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동력과 관련한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팹랩은 레이저 커터나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공 제작 공간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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