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순실씨 변호하지 말라는 시민과 이경재 변호사의 설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순실씨 변호하지 말라는 시민과 이경재 변호사의 설전

입력
2017.01.26 15:38
0 0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법무법인동북아 사무실에서 "특검이 피고인(최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을 따돌리고 구속된 피고인을 신문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자 한 시민이 이경재 변호사에게 최 순실 씨의 행위에 대해 항의 하며 최순실씨에 대한 변호를 하지 말라고 하자 이에 해명하는이 변호사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1-26(한국일보)

[170116-21] [저작권 한국일보]한시민이 26일 오전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변호 하는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연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와 이경재 변호사에게최 순실 씨의 행위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 2017.01.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1-26(한국일보)
[170116-21] [저작권 한국일보]한시민이 26일 오전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변호 하는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연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와 이경재 변호사에게최 순실 씨의 행위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 2017.01.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1-26(한국일보)
[160126-23] [저작권 한국일보]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연후 한 시민이 변호사 사무실 입구 에 계란을 던져 명패가 계란 자국으로 얼룩져 있다. 사진은 기자회견 직후 이 변호사의 사무실 입구에 던져진 계란. 2017.1.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mkookilbo.com /2017-01-26(한국일보)
[160126-23] [저작권 한국일보]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연후 한 시민이 변호사 사무실 입구 에 계란을 던져 명패가 계란 자국으로 얼룩져 있다. 사진은 기자회견 직후 이 변호사의 사무실 입구에 던져진 계란. 2017.1.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mkookilbo.com /2017-01-26(한국일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