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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검 출석하며 “억울하다” 외치는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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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검 출석하며 “억울하다” 외치는 최순실

입력
2017.01.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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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 사유로 특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25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소환되며 소리치고 있다. 최씨는 "억울하다, 자백 강요하고 있다"고 소리쳤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 사유로 특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25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소환되며 소리치고 있다. 최씨는 "억울하다, 자백 강요하고 있다"고 소리쳤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소리치는 최씨.
소리치는 최씨.
최씨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최씨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소리치는 최씨.
소리치는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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