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차앤유클리닉(대표원장 유종호·사진)은 대형화, 분업화, 전문화를 통해 시술비용 최소화를 실현한 병원이다.
600여평의 규모로 단일 피부과로는 최대 규모이며 20여명의 전담의료진과 80여명의 스텝진, 50여대의 최신 피부과 레이저장비를 구비하여 개인별 1:1 맞춤형 피부 치료를 제공한다.
2008년 오픈 이후 강서구 차앤유클리닉은 신의료기술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쓴 결과 특허 받은 미세AST 액취증수술 등으로 ‘제 9회 장한 한국인상’ 금장패를 수상하였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 튼살ㆍ액취증ㆍ다한증 부문에 선정되어 집필을 담당하기도 했다.
차앤유클리닉은 현재 테트라 점빼기, 기미잡티제거 색소클리닉, 여드름 및 여드름흉터,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증, 쁘띠성형(필러ㆍ보톡스), 모공축소와 주름, 실리프팅, 문신제거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20여명의 전문 의료진들이 치료하고 있다.
특허 받은 AST 액취증수술은 재발률 2.3%로 획기적으로 액취증재발을 낮추었으며 실제 전국에서 액취증수술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병원이며 만약 재발이 되었을 때는 재시술을 무료로 해주는 병원으로도 유일하다.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원장은 4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열고 있으며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 해외의료진을 대상으로 연 4회 이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레이저 사인 루트로닉 레이저사 자문의 및 공식교육 지정병원이다.
한편 유종호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2기 운영위원장으로 매주 강서구·양천구·목동역 일대에서 피부과 진료(기미주근깨제거·문신제거·안면홍조치료)를 무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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