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건강식품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은 부모의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에게 저체중 전용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설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푸른친구들의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흡수가 빠른 콩 발효 단백질과 영양 흡수를 돕는 곡물 효소를 적절히 조합해 체중을 건강하게 늘리도록 돕는다. 식사와 식사 중간에 먹는 콩단백질 발효식 ‘하루콩력’(사진 왼쪽)은 콩을 통째로 발효한 건강식품으로, 단백질의 체내 흡수력을 7.5배 향상시킨다. 소화가 잘돼 근육과 체중을 늘릴 수 있다는 게 푸른친구들의 설명이다.
하루콩력이 단백질 흡수를 돕는다면 식후에 섭취하는 ‘효소력’(사진 오른쪽)은 소화능력을 보완하는 건강식품이다. 통곡물을 발효시킨 효소력은 모든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를 생성, 떨어진 소화능력을 끌어올려 준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마른 사람들은 체질상 영양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과식하거나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며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적응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른친구들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변비를 해소하고 장 기능을 개선하는 ‘비움력’, 약한 속을 채워주는 7종 통곡물 효소 ‘효소력 프리미엄’, 혈관 속 노폐물을 녹이는 ‘낫도 효소력’ 등을 함께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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