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프리미엄 서비스드 오피스인 TEC Korea가 한강조망권이 확보된 서울 여의도 Three IFC (여의도국제금융센터 3동) 43층에 또하나의 초대형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했다.
이 센터에는 명품가구회사 사무용기와 '허먼 밀러(Herman mille 시스코(Cisco) IP Phone이 배치돼있고 주소만 사용할 수 있는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통번역 서비스, 전화응대, 우편물관리, 회의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코워킹(Co-working)스페이스에는 개별 부스와 독립적 업무공간 , 폰 부스(Phone Booth)도 마련됐다.
송인선 대표는 지난 16일 "코워킹오피스 계약고객은 삼성 글라스타워 센터, 여의도 Three IFC의 코워킹센터 2곳과 5월에 오픈 예정인 종로타워의 코워킹센터도 연계되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변희재 “이규철 특검보, 장난합니까? 우리가 개 돼지입니까?”
“옜다 받아라. 내 미모!” 악플러에 분노한 태연의 당당한 대처
신문선 아들, '욕설 도배' 악플러 반성하게 만든 글 보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