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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조선소,700t 골리앗 크레인 해체작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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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조선소,700t 골리앗 크레인 해체작업 종료

입력
2017.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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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 상단에서 시계 방향으로 지난달 19일, 이번달 9일, 13일, 16일의 모습.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 상단에서 시계 방향으로 지난달 19일, 이번달 9일, 13일, 16일의 모습.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해체 마무리 작업하는 모습.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해체 마무리 작업하는 모습.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해체 마무리 작업하는 모습.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이 났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해체 마무리 작업하는 모습.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뒤 하역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후 하역을 위해 마산항 부두로 옮겨지고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창원=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터에 남아 있던 700t 골리앗 크레인이 해체작업이 끝난 후 하역을 위해 마산항 부두로 옮겨지고 있다. 조선산업 쇠퇴로 조선소 핵심실비인 성동조선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관계자는 오는 26일 마산항에서 루마니아로 향한다고 말했다.창원=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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