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에서 로맨스의 신으로 불린 현빈이 영화 '공조'에서 북한 형사로 분해 멋진 액션 연기를 펼친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현빈이 11일 오후 삼청동 모 카페서 한국스포츠경제와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참신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유쾌한 액션물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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