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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제 2의 태블릿PC’ 실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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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제 2의 태블릿PC’ 실물 공개

입력
2017.01.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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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팀 이규철 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가 제출한 '제2의 태블릿PC'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오른쪽) 특검보와 홍정석 부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이규철(오른쪽) 특검보와 홍정석 부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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