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경이 예전 '웰컴투 동막골' 보고 박광현 감독의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의 제작보고회 및 기자간담회가 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지창욱,심은경,안재홍과 박광현 감독이 참석해 촬영 뒷얘기와 소감을 밝혔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범죄액션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김어준 '박근혜 백옥주사? 건달들 사이에선 뽕 세척제' 충격
'K팝스타6' 크리샤츄, 걸그룹 데뷔 임박? 멤버들 외모 '후덜덜'
'바른정당? 전두환이 쿠데타 후 만든 당은 민주정의당' 비난 쇄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