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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상임전국위 정족수 미달 '인명진 비대위구성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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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상임전국위 정족수 미달 '인명진 비대위구성 무산'

입력
2017.01.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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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상임위원회가 핵심 친박의 거부로 무산되자 굳은 표정으로 정우택 원내대표와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상임위원회가 핵심 친박의 거부로 무산되자 굳은 표정으로 정우택 원내대표와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새누리당 전국상임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자 인명진 비대위원장,정우택 원내대표, 안상수 전국위원회위원장 권한대행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상임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자 인명진 비대위원장,정우택 원내대표, 안상수 전국위원회위원장 권한대행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족 수 미달로 지연되자 정우택 원내대표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족 수 미달로 지연되자 정우택 원내대표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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