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내압방폭등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통일엘이디방폭전기(대표 유치성)가 국내 최고 방폭등급의 ‘LED내압방폭등 250W’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동종 타사 LED방폭등과 비교해 탁월한 기술경쟁력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현재 KTL 성능인증 K-마크, 특허청의 우수발명 우선구매 획득을 얻고 포스코에 납품 중이다.
특히 통일엘이디방폭전기가 업계의 이목을 끄는 것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증한 ‘IEC EX d IIC T6 IP66’의 국내 최고 방폭안전등급으로 5건의(60~250W) 방폭안전 기술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또한 250W LED내압방폭등은 한국조도표준규격 기반의 KTL 공인 광효율 시험성적서의 작업면 표시 조명조도 기준으로 기존 메탈 방폭등 대비 68%이상의 광 효율성을 보여준다. 동종 타사 LED방폭등 대비 41%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이처럼 뛰어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에는 국내 유일의 최고 방폭안전등급 기반의 4방사형 방열 4횡렬 열분산의 독특한 방열구조와 3열내압일체화 몰드의 특허기술, 고효율의 PCB개발기술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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