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케어(대표 이동희, http://chacare.co.kr)는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비즈니스 ‘차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O2O(Online to Offline)비즈니스 형태의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앱이나 ‘카카오택시’ 같은 콜택시 앱 모두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해주는 O2O 비즈니스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신차 구매, 정비, 세차 등에서 O2O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분야는 세차 부분이다.
차케어는 스마트폰앱에서 실제 차케어 고객이 작성하는 클린 리뷰 시스템을 통해 출장 세차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내 차를 세차하고 갔는지 알 수 없었던 기존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기존 출장 세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최근에는 세차뿐만 아니라 실내크리닝, 에바크리닝, 광택, 헤드라이트 복원와 같은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차량 관리에 대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케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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