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올해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2,568만원으로 집계됐다. 5년 전인 2012년 조사결과(2,958만원)보다 390만원 낮은 수준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719명을 대상으로 희망연봉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희망연봉을 학력별로 보면 4년대 졸업자는 평균 2,758만원, 2·3년대 졸업자는 2,480만원이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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