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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7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입력
2017.01.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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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지양(시), 고민실(소설), 주수철(희곡), 최수연(동화), 최현진(동화), 박경임(동시)씨.
2017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지양(시), 고민실(소설), 주수철(희곡), 최수연(동화), 최현진(동화), 박경임(동시)씨.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5개 부문의 당선자 6명(동화 공동당선)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문학을 이끌어 갈 새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권위와 전통을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2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시: 전원 미풍 약풍 강풍 - 윤지양(25)

소설: 쓰나미 오는 날 – 고민실(39)

희곡: 그린피아 305동 1005호 – 주수철(49)

동화: 가정방문 – 최수연(39), 두근두근 두드러기 – 최현진 (28)

동시: 서산 마애불 – 박경임(53)

심사위원

▦시= 김정환(시인) 황인숙(시인) 신해욱(시인)

▦소설=<본심> 황종연(문학평론가) 김인숙(소설가) <예심> 전성태(소설가) 윤성희(소설가) 이수형(문학평론가)

▦희곡=장진(극작ㆍ연출가) 김은성(극작가)

▦동화=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유은실(동화작가)

▦동시=송찬호(시인) 이안(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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