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앞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재판관들과 함께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헌재는 올해 안에 준비절차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 3일 첫번째 변론기일을 열고 이틀 뒤 5일 두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 분향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헌법재판관들과 함께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헌법재판관들과 함께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박 소장이 방명록에 남긴 글귀.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