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랑을 받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계를 공급한다는 정신을 1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잉거솔(Ingersoll)이 리브랜딩을 통한 제품 고급화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무브먼트를 스위스 부품을 사용하여 리브랜딩 된 잉거솔(Ingersoll)은 신모델로 출시된 ‘더헤럴드’ I00401 제품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가장 멋지게 표현한 디자인 된 제품이다.
로즈골드 컬러의 잉거솔(Ingersoll) 인기모델 I00401 제품은 다이얼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스켈레톤 시계 디자인의 오토매틱(기계식) 시계로 고급스러우며,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케이스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했으며, 고급스러운 브라운 레더 스트랩에 5ATM(50m) 방수 기능까지 갖춰 기능적으로도 유용하다.
잉거솔(Ingersoll) 브랜드 뿐 아니라 망고스틴(mangosteen), 헨리런던(HENRY LONDON), 올라카일리(Olra Kiely), 베카앤벨(Beka&Bell) 등의 다양한 시계를 유통/제조하는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의 관계자는 “최근 스켈레톤 워치라 불리는 시계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부품들의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시계를 좋아하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잉거솔(Ingersoll) 시계는 유로타임 홈페이지(www.eurotime.kr)와 전국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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