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파티 때 간만에 직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에요.
어디서 일하시는데요?
저 국세청에 있어요.
It’s always interesting to chat with new people at parties. Nevertheless, there are always exceptions! Everyone wants to avoid the taxman… even at a Christmas party! (파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건 언제나 흥미롭지요. 하지만, 예외는 항상 있습니다! 국세청 직원은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죠…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조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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