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빠지는 몸무게와 저하되는 체력이 고민이라면 건강하게 체중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다. 12년 차 중견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푸른친구들에서 출시한 ‘건강체중프로그램’이 체력이 약해 고민인 사람들에게 인기 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무리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은 찌지 않고 체력도 떨어지는 사람의 근본 원인은 영양흡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해 근육부터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건강체중프로그램은 흡수가 빠른 콩 발효 단백질과 영양 흡수를 돕는 곡물 효소를 조합한 건강식품 ‘하루콩력’을 제공한다. 하루콩력은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을 7.5배나 늘린 발효식으로 식사 사이에 먹기만 하면 된다.
마른 사람들은 낮은 소화능력을 끌어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제품을 식후에 섭취하면 먹은 음식의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효소력에는 음식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들어있다.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의 체내 흡수가 잘 된다.
푸른친구들은 영양 흡수가 어려운 마른 사람들이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과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방식을 써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건강체중프로그램은 몸이 적응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증가시켜주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며 “모든 원료가 합성첨가물이 전혀 없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