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축산(주) 이훈 회장과 (주)용암온천관광호텔 정한태 회장이 12월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AMP) 송년후원의 밤에서 고려대 AMP교우회(회장 한원덕)가 수여하는 ‘2016년 최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31기 정한태 회장이 창조경영 부문, 78기 이훈 회장이 선진축산유통 부문이다.
1992년에 경북 청도에 설립된 (주)용암관광호텔은 혁신경영을 추구, 2015년7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토종비즈니스 호텔 ‘베니키아’ 체인호텔로 등록됨으로써 청도소싸움, 청도와인터널, 프로방스포토랜드 등과 연계된 지역특화 관광호텔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 안성의 지일농장을 기반으로 1994년에 설립된 지일축산(주)은 돼지고기의 수입자유화 조치 및 한미FTA에 의한 돼지고기 관세철폐 등의 악재에도 불구, 경영혁신을 거듭해 지금은 5000~1만 마리의 돼지를 키우는 등 농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고경영대상자 선정과 관련, 부회장인 강철수 (주)티티로드 대표(35기)는 “지난해에는 (주)대신종합주방기구 박찬의 대표가 수상자로 결정돼 혁신경영과 고객감동경영을 중시하는 전체 교우들의 뜻을 집약시켰다”며, “엄격한 심사기준 속에 선정되는 대상 수상 기업들이 침체된 한국경제 회복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AMP) 과정 총동문회에는 모두 5500여명의 졸업생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승철 뷰티한국 편집위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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