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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210)-스위스는 인공눈을 만들고,中 대기오염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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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210)-스위스는 인공눈을 만들고,中 대기오염에 몸살

입력
2016.12.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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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델보덴에서 오는 2017년 1월 7일~ 8일까지 열릴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 아델보덴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눈이 없이 잔디만 무성한 월드컵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한편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포함한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올해 최악의 스모그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리탄 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방독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하고 있다 EPA, .AP 연합뉴스
스위스 아델보덴에서 오는 2017년 1월 7일~ 8일까지 열릴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 아델보덴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눈이 없이 잔디만 무성한 월드컵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한편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포함한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올해 최악의 스모그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리탄 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방독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하고 있다 EPA, .AP 연합뉴스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중부 알 카라크 관광지 일대에서 무장 괴한들의 연쇄 총격으로 캐나다인 관광객 1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에 보안요원들이 서 있다. AP 연합뉴스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중부 알 카라크 관광지 일대에서 무장 괴한들의 연쇄 총격으로 캐나다인 관광객 1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에 보안요원들이 서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바스라의 한 주택에서 18일(현지시간) 이라크 기독교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 이라크의 기독교도는 2003년 미군의 침공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라크 제 2의 도시 모술에 모여 살던 기독교도들은 2014년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점령을 당한 후 IS의 탄압을 피해 고향을 떠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바스라의 한 주택에서 18일(현지시간) 이라크 기독교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 이라크의 기독교도는 2003년 미군의 침공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라크 제 2의 도시 모술에 모여 살던 기독교도들은 2014년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점령을 당한 후 IS의 탄압을 피해 고향을 떠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터키 남동부 하타이 부근 시리아와 접경인 국경검문소에서 18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여 터키로 진입한 시리아 가족들이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격전지 알레포의 주민 및 반군 철수 협상에 합의했다. AP 연합뉴스
터키 남동부 하타이 부근 시리아와 접경인 국경검문소에서 18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여 터키로 진입한 시리아 가족들이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격전지 알레포의 주민 및 반군 철수 협상에 합의했다. AP 연합뉴스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이민자에 대한 통제 강화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이민자에 대한 통제 강화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집무실 창문 앞에 등장한 눈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는 익살스러운 장면이 담긴 사진이 17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의 전담 사진가인 피트 수에자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백악관 피트 수자 인스타그램 다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집무실 창문 앞에 등장한 눈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는 익살스러운 장면이 담긴 사진이 17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의 전담 사진가인 피트 수에자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백악관 피트 수자 인스타그램 다운
지난 5월 잉글랜드의 윈저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탄생 90주년인 올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촬영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아들 찰스 왕세손의 모습. 닉 나이트 연합뉴스
지난 5월 잉글랜드의 윈저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탄생 90주년인 올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촬영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아들 찰스 왕세손의 모습. 닉 나이트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해변에서 19일(현지시간) 산타 옷을 입은 한 주민이 고아 어린이들에게 서핑 강습을 하고 있다. 해마다 12월이면 열리는 서핑교실에서는 고아들에게 무료로 서핑을 강습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해변에서 19일(현지시간) 산타 옷을 입은 한 주민이 고아 어린이들에게 서핑 강습을 하고 있다. 해마다 12월이면 열리는 서핑교실에서는 고아들에게 무료로 서핑을 강습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건호수 일대가 꽁꽁 얼어있다. 일요일 시카고의 최고 기온은 영하 11도였고 최저 기온은 영하 23도였다. 신화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건호수 일대가 꽁꽁 얼어있다. 일요일 시카고의 최고 기온은 영하 11도였고 최저 기온은 영하 23도였다. 신화 연합뉴스
독일 튀빙겐에서 18일(현지시간) 원숭이 및 동물 실험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튀빙겐에서 18일(현지시간) 원숭이 및 동물 실험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주 옥슨힐의 MGM 내셔널 하버에서 18일(현지시간) 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미스 푸에르토리코가 전임자로부터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메릴랜드주 옥슨힐의 MGM 내셔널 하버에서 18일(현지시간) 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미스 푸에르토리코가 전임자로부터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뵈뢰슈머르치 광장에서 17일(현지시간) 연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부다페스트'라는 글자가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뵈뢰슈머르치 광장에서 17일(현지시간) 연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부다페스트'라는 글자가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프랑프크푸트에서 17일(현지시간) '윈터 라이트'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팜 가든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환한 조명을 받고 있는 건물이 분수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프크푸트에서 17일(현지시간) '윈터 라이트'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팜 가든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환한 조명을 받고 있는 건물이 분수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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