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홍대직영점, 제주점 현대 송도 아울렛 등 주요매장에서 일일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더욱 더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B2B에서 B2C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명 스타 모델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인지도 및 입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친숙하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중이다
이희재 대표는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소규모로 제품을 판매하던 형태에서 정식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매출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앞으로 국내 부문의 마케팅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원영기자 wys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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