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조명 밝힌 앵발리드 돔 성당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가운데 나폴레옹 1세의 시신이 안치된 대리석 관 주변이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가운데 나폴레옹 1세의 시신이 안치된 대리석 관 주변이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가운데 나폴레옹 1세의 시신이 안치된 앵발리드 돔 성당 내부가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가운데 나폴레옹의 무덤이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히고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가운데 크리스마스 마켓에 진열된 스노우글로브 속의 나폴레옹이 보이고 있다. 앵발리드 돔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명은 오는 2017년 1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