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JTI코리아가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MEVIUS)에 LSS(Less Smoke Smell) 기술을 결합한 '메비우스 LSS V5'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JTI코리아 '메비우스 LSS V5'. 사진=JTI코리아 <p style="text-align: justify;">'메비우스 LSS V5'는 한층 더 감성적인 맛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기술이 적용됐다. 고유의 시그니쳐 블렌딩을 통해 기존 메비우스보다 부드러운 맛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p style="text-align: justify;">메비우스는 완벽하게 부드러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하고 있다.
<p style="text-align: justify;">패키지 디자인은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LSS 2세대 팩 디자인을 채택하고, 화이트 바탕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오렌지와 바닐라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p style="text-align: justify;">'메비우스 LSS V5'는 타르 5㎎, 니코틴 0.4㎎이다.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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