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배우 안성기 김혜수 원빈 공유 이보영 김래원이 반팔의 블루 티셔츠를 입고 겨울을 맞이했다. 이들의 따뜻한 에너지에 추위마저 물러가는 느낌이다.
7명의 유니세프 친선대사와 특별대표는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유니세프의 파란색이 돋보이는 유니폼을 입고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을 부탁했다.
이들의 모습은 유니세프 70주년 기념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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