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본보 ‘가사분담 불평등’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본보 ‘가사분담 불평등’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입력
2016.12.06 17:46
0 0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은희(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은희(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는 6일 제18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으로 한국일보 채지은 기자의 ‘갈등 키우는 가사분담 불평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가정과 한국의 현실,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가시성(可視性)이 뛰어난 인포그래픽을 통해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지선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