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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로비서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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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로비서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

입력
2016.12.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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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정조사에 재벌총수 청문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이하 전경련) 건물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허창수 전경련회장과 이승철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앉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앉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앉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로비에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 특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전경련회장과 부회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앉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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