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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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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입력
2016.12.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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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나팔을 부는 천사 조형물 사이에 불을 밝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있다. 약 28m 높이의 독일 가문비 나무에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장식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나팔을 부는 천사 조형물 사이에 불을 밝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있다. 약 28m 높이의 독일 가문비 나무에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장식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2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나팔을 부는 천사 조형물 사이에 불을 밝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있다. 약 28m 높이의 독일 가문비 나무에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장식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2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나팔을 부는 천사 조형물 사이에 불을 밝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있다. 약 28m 높이의 독일 가문비 나무에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장식되어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약 28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5천여개의 LED 조명 등이 약 28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2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84회째 맞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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