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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진퇴 문제 국회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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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진퇴 문제 국회에 맡기겠다.

입력
2016.11.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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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기에 앞서 마이크를 조절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기에 앞서 마이크를 조절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강석훈 경제수석,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최재경 민정수석, 허원제 정무수석(왼쪽부터)이 배석해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강석훈 경제수석,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최재경 민정수석, 허원제 정무수석(왼쪽부터)이 배석해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등 참모진들이 배석해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등 참모진들이 배석해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강석훈 경제수석과 허원제 정무수석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강석훈 경제수석과 허원제 정무수석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돌아서자 한 기자가 손을 들어 질문이 있다고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돌아서자 한 기자가 손을 들어 질문이 있다고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 제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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