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불 꺼진 춘추관 브리핑 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불 꺼진 춘추관 브리핑 룸…

입력
2016.11.28 17:38
0 0
최순실 사태로 퇴진 압력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탄핵과 특검, 국정조사의 쓰나미가 한 번에 몰려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국정 컨트롤타워 기능을 상실한 채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8일 불이 꺼져 있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 모습. 20161128 고영권기자
최순실 사태로 퇴진 압력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탄핵과 특검, 국정조사의 쓰나미가 한 번에 몰려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국정 컨트롤타워 기능을 상실한 채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8일 불이 꺼져 있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 모습. 20161128 고영권기자
최순실 사태로 퇴진 압력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탄핵과 특검, 국정조사의 쓰나미가 한 번에 몰려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국정 컨트롤타워 기능을 상실한 채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8일 불이 꺼져 있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 모습. 20161128 고영권기자
최순실 사태로 퇴진 압력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탄핵과 특검, 국정조사의 쓰나미가 한 번에 몰려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국정 컨트롤타워 기능을 상실한 채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8일 불이 꺼져 있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 모습. 20161128 고영권기자
28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 앞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20161128 고영권기자
28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 앞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20161128 고영권기자
28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관람하고 있다. 20161128 고영권기자
28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관람하고 있다. 20161128 고영권기자
28일 오전 황사로 인해 세종로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뿌연 먼지에 휩싸여 있다. 고영권기자
28일 오전 황사로 인해 세종로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뿌연 먼지에 휩싸여 있다.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