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설리 응급실행… SM “팔 부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설리 응급실행… SM “팔 부상”

입력
2016.11.24 17:32
0 0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속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모습. SBS 제공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속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모습. SBS 제공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2)가 24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괴소문에 휘말렸다.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리는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을 입어 이날 새벽에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설리가 갑자기 응급실 신세를 진 것으로 두고 이날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에는 흉흉한 루머가 돌았다. 이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해 8월 에프엑스를 탈퇴한 설리는 최근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