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12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3일 정오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시위 참가자 200여명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무효,위안부 문제해결 촉구,소녀상 이전 반대 등 항의 시위를 펼쳤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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