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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21)- 아이티, 촛불 아래 개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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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21)- 아이티, 촛불 아래 개표작업

입력
2016.11.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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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강타로 연기되었던 아이티의 대선과 총선이 실시된 20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촛불을 켜놓은 채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강타로 연기되었던 아이티의 대선과 총선이 실시된 20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촛불을 켜놓은 채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을 맞은 20일(현지시간) 쁘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황교안 총리가 단체 기념 사진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을 맞은 20일(현지시간) 쁘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황교안 총리가 단체 기념 사진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 파트나 시에서 중부로 이동하던 열차가 칸푸르 부근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킨지지 하루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탈선 사고로 최고 약 12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넘게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EPA 연합뉴스
인도 파트나 시에서 중부로 이동하던 열차가 칸푸르 부근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킨지지 하루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탈선 사고로 최고 약 12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넘게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EPA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외곽에서 20일(현지시간) 피난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모술 탈환지역에 구조물자를 호송해 현지주민들에게 배분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 모술 외곽에서 20일(현지시간) 피난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모술 탈환지역에 구조물자를 호송해 현지주민들에게 배분했다. 로이터 뉴스1
소비에트 군 모자를 쓴 7세 소년이 2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부근의 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옛 '철의 장막'이라 불리던 국경 담장 중 일부 남아 있는 철조망 앞에 서 있다.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자유의 다리'는 공산주의 정권을 피하려고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3일간 폐쇄되었다. 지난 17일로 옛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비폭력 민주화 투쟁이었던 '벨벳 혁명'이 26 주년을 맞았다. AFP 연합뉴스
소비에트 군 모자를 쓴 7세 소년이 2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부근의 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옛 '철의 장막'이라 불리던 국경 담장 중 일부 남아 있는 철조망 앞에 서 있다.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자유의 다리'는 공산주의 정권을 피하려고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3일간 폐쇄되었다. 지난 17일로 옛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비폭력 민주화 투쟁이었던 '벨벳 혁명'이 26 주년을 맞았다. AFP 연합뉴스
[내각 인선을 위한 골프장 면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초대 내각 인선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메인 클럽하우스에서 트럼프 당선자와 마이프 펜스 부통령 당선자가 내각 인선을 위한 면접에 참석해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를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내각 인선을 위한 골프장 면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초대 내각 인선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메인 클럽하우스에서 트럼프 당선자와 마이프 펜스 부통령 당선자가 내각 인선을 위한 면접에 참석해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를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찬-반 맞불 시위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찬-반 맞불 시위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제1야당인 중도 우파 공화당 대선후보 1차경선서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알랭 쥐페 전 총리가 결선에 오르고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은 탈락한 가운데 사진은 20일(현지시간) 1차 경선 통과후 각각 파리의 선대보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알랭 쥐페 전 총리와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의 모습. AFP 연합뉴스
프랑스 제1야당인 중도 우파 공화당 대선후보 1차경선서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알랭 쥐페 전 총리가 결선에 오르고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은 탈락한 가운데 사진은 20일(현지시간) 1차 경선 통과후 각각 파리의 선대보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알랭 쥐페 전 총리와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의 모습. AFP 연합뉴스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의 체육위원회에서 20일(현지시간) 가슴에 태극기가 그려진 도복을 입은 어린학생들이 태권도 훈련을 받고 있다. 라이베리아의 '이글 태권도 클럽'은 1996년 창설도었으며 국제올림픽 경기를 위한 많은 선수들과 경찰, 군인, 자기 방어를 원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켰다. EPA 연합뉴스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의 체육위원회에서 20일(현지시간) 가슴에 태극기가 그려진 도복을 입은 어린학생들이 태권도 훈련을 받고 있다. 라이베리아의 '이글 태권도 클럽'은 1996년 창설도었으며 국제올림픽 경기를 위한 많은 선수들과 경찰, 군인, 자기 방어를 원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켰다. EPA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남쪽에서 약 70km 떨어진 카이야라의 유전지대가 20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후퇴하며 놓은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남쪽에서 약 70km 떨어진 카이야라의 유전지대가 20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후퇴하며 놓은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하 24도를 기록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에서 모터보트 한대가 짙은 물안개가 피어 있는 예니세이강을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하 24도를 기록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에서 모터보트 한대가 짙은 물안개가 피어 있는 예니세이강을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과 프랑스에 몰아친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와 선박 충돌 사고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불로뉴쉬르메르의 등대에 강풍에 이는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과 프랑스에 몰아친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와 선박 충돌 사고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불로뉴쉬르메르의 등대에 강풍에 이는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바클레이스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 테니스 대회 결승전이 열려 영국의 앤디 머리가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한 가운데 트로피를 든 머리가 꽃가루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바클레이스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 테니스 대회 결승전이 열려 영국의 앤디 머리가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한 가운데 트로피를 든 머리가 꽃가루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0일(현지시간) '컬러 런 2016'이 여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0일(현지시간) '컬러 런 2016'이 여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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