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16년 대한민국 콜센터 품질지수 시중은행 부문 평가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객 응대율을 평균 98%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뱅킹 시대에 맞게 '모바일 톡(채팅) 상담' '화상 상담'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 전화상담이 길어지는 고령 고객 상담을 위해 전화를 끊고 다시 거는 '전화올림' 서비스, 상담서비스 언어를 10개 국어로 확대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 '법률관련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다양하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엘시티 문재인 검색하세요' 박사모, 실검 조작? 공작정치 소름끼쳐
박사모 뿐만 아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내 딸이 위안부여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