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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미래’ 함께 머리 맞댄 사람들

입력
2016.1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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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6 차이나포럼이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재철 국회부의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 위원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재철 국회부의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 위원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재철 국회부의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 위원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재철 국회부의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 위원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열린 '2016 차이나포럼’ 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사 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열린 '2016 차이나포럼’ 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1세션 '한류지금 어디에!'를 소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에서 1세션 '한류지금 어디에!'를 소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션2 '한류는 경제다' 소주제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션2 '한류는 경제다' 소주제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3 세션 '韓流와 漢流의 만남'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3 세션 '韓流와 漢流의 만남'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 '를 찾은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차이나포럼 '를 찾은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다비치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다비치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다비치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주제를 가지고 2016 차이나포럼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다비치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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