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검찰 문 들어선 ‘문고리 3인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검찰 문 들어선 ‘문고리 3인방’

입력
2016.11.14 13:57
0 0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 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 비서관이 모두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왼쪽부터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 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왼쪽부터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 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

이미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 전 비서관과 함께 14일 오전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까지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중앙지검에 들어옴으로 역대 최강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던 3명 모두 검찰 조사를 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 (▶ 검찰,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이재만 소환 )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이 13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이 13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안봉근 전 국정홍보 비서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안봉근 전 국정홍보 비서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 비서관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 비서관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