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11월 들어 첫 영하권을 기록한 서울 지방 오전 날씨는 역시 쌀쌀했다.

▲ 지킴이 대학생들이 한 시민의 커피 선물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도 '소녀상'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겨울 채비 복장으로 바뀌어 놓았다.

노숙농성 316일 차를 맞은 오늘도 파라솔 비닐하우스 안에는 대학생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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