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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04)-코끼리의 낙원, 암보셀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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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04)-코끼리의 낙원, 암보셀리 국립공원

입력
2016.1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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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3일(현지시간) 코끼리 무리가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3일(현지시간) 코끼리 무리가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터키 남동부의 쿠르드계 지역인 디야르바키르에 있는 경찰서 부근에서 4일(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터키 정부는 쿠르드 노동자당(PKK)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터키 경찰은 이날 제3당인 쿠르드계 정당 '인민민주당'(HDP) 의 공동 대표 셀라하틴 데미르타쉬와 피겐 유섹다으를 테러 모의 및 선전 혐의로 체포했다.AP 연합뉴스
터키 남동부의 쿠르드계 지역인 디야르바키르에 있는 경찰서 부근에서 4일(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터키 정부는 쿠르드 노동자당(PKK)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터키 경찰은 이날 제3당인 쿠르드계 정당 '인민민주당'(HDP) 의 공동 대표 셀라하틴 데미르타쉬와 피겐 유섹다으를 테러 모의 및 선전 혐의로 체포했다.AP 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말라카궁으로 이슬람 반군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지도자 누르 미수아리를 초청, 회동 중 대화를 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MNLF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겠다며 수배중인 미수아리를 이날 대통령궁으로 초청,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PA 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말라카궁으로 이슬람 반군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지도자 누르 미수아리를 초청, 회동 중 대화를 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MNLF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겠다며 수배중인 미수아리를 이날 대통령궁으로 초청,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PA 연합뉴스
사흘 연속 힐러리 클린턴 지원 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주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지원 유세 중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뒤에 '그녀와 함께 하겠다(I'm with her)' 라는 글씨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흘 연속 힐러리 클린턴 지원 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주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지원 유세 중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뒤에 '그녀와 함께 하겠다(I'm with her)' 라는 글씨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대선 D-3를 앞두고 내분 양상을 보이던 공화당이 급속도로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펜실베니아주 버윈의 메인 라인 스포츠 센터에서 첫 단독 지원 유세에 나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대선 D-3를 앞두고 내분 양상을 보이던 공화당이 급속도로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펜실베니아주 버윈의 메인 라인 스포츠 센터에서 첫 단독 지원 유세에 나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리비아 연안 지중해에서 3일(현지시간) 몰타의 이민자 지원 민간단체 MOAS와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난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무보트에 앉아 있는 난민들이 구조요원들이 던져주는 구명조끼를 받으려 하고 있다. 몰타의 이민자 지원 민간단체 MOAS는 이날 147명의 난민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리비아 연안 지중해에서 3일(현지시간) 몰타의 이민자 지원 민간단체 MOAS와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난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무보트에 앉아 있는 난민들이 구조요원들이 던져주는 구명조끼를 받으려 하고 있다. 몰타의 이민자 지원 민간단체 MOAS는 이날 147명의 난민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대테러 특수부대(CTS)가 이슬람국가와 치열한 교전끝에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한 이라크 가족이 백기를 꽂은 차를 타고 모술에서 약 20km 떨어진 쿠르드 검문소 앞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 대테러 특수부대(CTS)가 이슬람국가와 치열한 교전끝에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한 이라크 가족이 백기를 꽂은 차를 타고 모술에서 약 20km 떨어진 쿠르드 검문소 앞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선의 여군들] 이라크 대테러 특수부대(CTS)가 이슬람국가와 치열한 교전끝에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모술 부근 바쉬카에서 교전 중 이란계 쿠르드 여군들이 모래둔턱 아래에 앉아 있다. 로이터 뉴스1
[전선의 여군들] 이라크 대테러 특수부대(CTS)가 이슬람국가와 치열한 교전끝에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모술 부근 바쉬카에서 교전 중 이란계 쿠르드 여군들이 모래둔턱 아래에 앉아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3일(현지시간) 시리아 캠페인과 시리아 연대 UK 소속 활동가들이 800 여개의 가짜 팔다리를 늘어놓고 러시아의 알레포 동부 공습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3일(현지시간) 시리아 캠페인과 시리아 연대 UK 소속 활동가들이 800 여개의 가짜 팔다리를 늘어놓고 러시아의 알레포 동부 공습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의 솔리고르스키 구역 스타로빈 마을에 있는 경마학교에서 2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말을 다루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의 솔리고르스키 구역 스타로빈 마을에 있는 경마학교에서 2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말을 다루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해가 지고 있는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은행건물 옥상을 찾은 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가 지고 있는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은행건물 옥상을 찾은 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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