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활, 내달 30주년 공연…"기념 신곡도 발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활, 내달 30주년 공연…"기념 신곡도 발표"

입력
2016.11.04 16:15
0 0
부활 멤버 김태원(왼쪽부터) 채제민 김동명 서재혁.
부활 멤버 김태원(왼쪽부터) 채제민 김동명 서재혁.

록밴드 부활이 다음 달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12월 31일 오후 3시와 7시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레전드’(LEGEND)란 이름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공연 주최사가 4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30주년 기념 신곡이 라이브 무대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리더로인 부활은 1986년 1집 발매 이후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생각이 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정동하를 거쳐 현재의 10대 보컬 김동명까지 걸출한 가수들을 배출했다. 1588-521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