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올
해 4인 가족을 위한 김장을 하는데 작년보다 13% 상승한 24만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다.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김장배추 공급이 작년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조사에 따르면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신선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할 경우 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은 24만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13% 늘어날 전망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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