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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02)- 2년 4개월만에 모술 진입 성공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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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102)- 2년 4개월만에 모술 진입 성공했으나…

입력
2016.11.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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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이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모술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카야라에서 교전으로 유전지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 UPI 연합뉴스
이라크군이 2년4개월만에 'IS심장' 모술에 진입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모술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카야라에서 교전으로 유전지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미 대통령 선거를 D-7 앞두고 미연방수사국(FBI)이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재착수한 데 이어 2001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행한 '사면 스캔들'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선거&유권자 장비창고에서 관계자들이 투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대통령 선거를 D-7 앞두고 미연방수사국(FBI)이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재착수한 데 이어 2001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행한 '사면 스캔들'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선거&유권자 장비창고에서 관계자들이 투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 당선된 홍콩 입법회 의원인 바조 렁이 2일(현지시간) 홍콩 입법의회에서 종이에 적힌 내용을 낭독하며 기습적으로 의원 선서를 시도하다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지난달 12일 6차 입법회 선서식에서 규정대로 선서를 하지 않아 의회장 진입 금지를 당한 바조 렁과 에디추 의원은 이날 입법회장에 기습 진입 및 의원 선서를 시도하다가 보안요원들과 충돌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AFP 연합뉴스
새로 당선된 홍콩 입법회 의원인 바조 렁이 2일(현지시간) 홍콩 입법의회에서 종이에 적힌 내용을 낭독하며 기습적으로 의원 선서를 시도하다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지난달 12일 6차 입법회 선서식에서 규정대로 선서를 하지 않아 의회장 진입 금지를 당한 바조 렁과 에디추 의원은 이날 입법회장에 기습 진입 및 의원 선서를 시도하다가 보안요원들과 충돌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AFP 연합뉴스
36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덮친 이탈리아 중부 산간 지역에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입은 아르콰타 델 트론토 부근 마을 잔해 위에 마을 방문을 환영하는 팻말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36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덮친 이탈리아 중부 산간 지역에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입은 아르콰타 델 트론토 부근 마을 잔해 위에 마을 방문을 환영하는 팻말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미 대선을 D-7 앞두고 미연방수사국(FBI)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재착수한 데 이어 2001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행한 '사면 스캔들'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힐러리 클린턴 지원유세를 마친 후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10개월된 아기를 안고 지지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대선을 D-7 앞두고 미연방수사국(FBI)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재착수한 데 이어 2001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행한 '사면 스캔들'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힐러리 클린턴 지원유세를 마친 후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10개월된 아기를 안고 지지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1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공연 리허설 첫날에 도착한 낙타, 양, 당나귀에 대한 티모시 돌란 뉴욕 추기경의 축복 행사가 끝난 후 돌란 추기경이 라디오시티 로케츠 단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7영국을 공식방문 중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자 2016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1일(현지시간) 런던의 버킹엄 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건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1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공연 리허설 첫날에 도착한 낙타, 양, 당나귀에 대한 티모시 돌란 뉴욕 추기경의 축복 행사가 끝난 후 돌란 추기경이 라디오시티 로케츠 단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7영국을 공식방문 중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자 2016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1일(현지시간) 런던의 버킹엄 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건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소환 국민투표를 앞두고 정부와 야권이 대화에 나선 가운데 1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경찰들이 국민소환투표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행진 중인 마두로 대통령 지지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소환 국민투표를 앞두고 정부와 야권이 대화에 나선 가운데 1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경찰들이 국민소환투표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행진 중인 마두로 대통령 지지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망자의 날을 맞은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거리에 해골들이 바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망자의 날을 맞은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거리에 해골들이 바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의 술츠펠드 부근 포도밭에 가을물을 흠뻑 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의 술츠펠드 부근 포도밭에 가을물을 흠뻑 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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