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LG 히메네스가 병살을 치고 합의 판정을 기다리는 사이 헬멧을 벗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합의 판정 결과는 병살타.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JTBC 뉴스룸’ 손석희, 김주하 생방송 중 눈물 터트린 사연이?
'jtbc 뉴스룸' 안나경, 손석희가 직접 뽑았다? 2000:1 뚫은 미모 '깜짝'
최순실 딸 정유라, 한달 생활비 1억? 호텔 통째로+10여명 수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