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0/25 넘버&] 성인남녀 52.1% "직업에도 귀천 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0/25 넘버&] 성인남녀 52.1% "직업에도 귀천 있다"

입력
2016.10.25 17:52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성인남녀의 절반 이상이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성인남녀 2,236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52.1%가 '있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사회적 인식(35.7%)이 1위를 차지했다. 소득수준(26.1%), 업무 환경(11.9%), 직업 안정성(7.2%)이 뒤를 이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JTBC 뉴스룸’ 손석희, 김주하 생방송 중 눈물 터트린 사연이?

'jtbc 뉴스룸' 안나경, 손석희가 직접 뽑았다? 2000:1 뚫은 미모 '깜짝'

최순실 딸 정유라, 한달 생활비 1억? 호텔 통째로+10여명 수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